접수 안내상속 사건, 상담 운영정보 확인 필요
상속 절차 안내 · 온라인 법률정보 제공 · 상담 운영정보 확인 필요자주 묻는 질문쟁점 안내온라인 접수 준비 중
온라인 접수 준비 중운영정보 확인 필요
상담 신청
업무영역사건절차다툼의 양상쟁점 안내변호사칼럼·소식지역 안내
온라인 접수 준비 중
상속 절차·기한

상속재산분할심판과 유류분반환소송은 따로 내야 하나

읽는 데 3분

상속을 두고 다툼이 커지면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의 문제와 지나치게 적게 받은 몫을 되찾는 문제가 동시에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 둘은 하나의 사건으로 묶여 처리되지 않고, 절차와 내는 곳이 서로 다른 별개의 길입니다.

두 절차는 성격이 다릅니다

상속재산분할은 남은 재산을 상속인들이 어떻게 나눌지를 정하는 가사 절차이고, 유류분 반환은 이미 증여나 유증으로 재산이 넘어가 최소한의 몫이 침해된 사람이 그 부족분을 돌려받는 절차입니다. 앞의 것은 아직 나뉘지 않은 재산을 대상으로 하고, 뒤의 것은 이미 남의 손에 넘어간 재산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출발점이 다릅니다.

내는 곳과 방식이 갈립니다

상속재산분할은 가정법원의 심판으로 진행되고, 협의가 되지 않을 때 분할심판을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유류분 반환은 부족액을 특정해 상대방을 피고로 삼는 민사 청구의 형태를 띱니다. 관할과 절차가 다르다 보니 한 서면에 뭉쳐 내기보다, 무엇을 어느 절차로 다툴지를 먼저 갈라 정하는 편이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기여분은 분할 절차에서만 다룹니다

자신이 고인의 재산 형성이나 부양에 특별히 기여했다는 주장은 상속재산분할 절차 안에서 기여분으로 심리됩니다. 이 기여분은 유류분을 계산할 때 그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다뤄지므로, 기여를 인정받고 싶다면 분할 절차에서 별도로 청구해야 합니다. 두 절차의 이런 차이를 모르고 한쪽에서만 주장하면 정작 필요한 곳에서 판단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순서와 기간을 함께 관리합니다

어느 것을 먼저 진행할지는 재산이 아직 남아 있는지, 처분될 위험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유류분 반환청구권은 정해진 단기·장기의 기간 제한을 받으므로, 분할을 먼저 정리하려다 유류분의 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두 일정을 나란히 놓고 보아야 합니다. 상속개시일과 각 증여·유증의 시점, 다툼을 알게 된 날을 함께 적어 두면 순서를 정하기 쉬워집니다. 두 절차가 같은 상속인들 사이에서 나란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쪽에서 정리된 재산의 범위와 평가액이 다른 쪽 계산과 어긋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할심판에서 유류분까지 한 번에 정리되나요?

분할심판은 남은 재산을 나누는 절차여서, 이미 넘어간 재산을 되찾는 유류분 문제는 원칙적으로 따로 다뤄야 합니다. 두 가지가 얽혀 있으면 어느 것을 어느 절차로 낼지 미리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여분을 유류분 소송에서 주장하면 되나요?

기여분은 상속재산분할 절차에서 정하는 것으로, 유류분 계산에 그대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여를 주장하려면 분할 절차에서 청구해야 실익이 있습니다.

상속 절차와 기한 안내에서 다툼의 순서를 잡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법적 고지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대응은 변호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법령·판례는 개정될 수 있으니 최종검토일을 확인해 주십시오.

본 사이트는 변호사 광고를 게재하는 매체이며 법률사건의 알선·중개를 하지 않습니다. 상담 및 사건 위임은 게재된 광고책임변호사에게 직접 이루어집니다.

사건 문의

글에서 다룬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개별 사안은 담당 변호사와 상담해 주십시오.

상담 신청상담 신청1:1 상담 신청